맛있는 한우집을 찾기로 했는데 마침 간호사가 유명한곳이 있다며 추천한다
영천 영대병원에 근무할때 직원들과 간 곳이라며...
wow~ 대박이다
입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그냥 살살 넘어간다
히~ 내돈으로 먹으면 엄두도 못 낼텐데...
회식이라 모두들 정신없이 먹는다
고기값만 백만원가량 나왔다니...원~
사진만 봐도 그때 그맛에 군침이 도는군
육회다
근데... 이건 아닌거 같았는데..
모르지 다른사람 입맛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영천까지 갈일있어 한우가 생각난다면 꼭 들러봐도 좋은듯 하네요^^
내돈으로 먹은게아니라 죄송하지만 가격은 자~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