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맛집*\*
친구가 사는 동네 한정식 집이다.
밥 하기 싫으면 가족들과 나와서 한번씩 손쉽게 먹는다고...
음식은 정갈하게 나온 듯 했으나... 깊은 맛은 못 느꼈고...
사람마다 음식취향도 다르겠지만...
그냥 가격도 그렇고 크게 부담없이 한끼 거뜬히 해결할 수 있는 시골할머니의 밥상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