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뒷편에 있는 한적한 주택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거의 예약 손님만 받고 있는걸로 아는데...
참 아쉬운게 살림을 하지 않아서인지 절대적인 평가를 할 수 없다는 것...
안에서 보다 밖에서 먹는 날들이 많기에 장금이의 미각은 없다는 것...
나와 다르게 주부인 친구들은 음식맛에 감탄한다
그리고 적잖게 예약 손님들이 많다는 것...
고로 유명하다는 것..
법원 뒷편에 있는 한적한 주택골목에 위치하고 있다
거의 예약 손님만 받고 있는걸로 아는데...
참 아쉬운게 살림을 하지 않아서인지 절대적인 평가를 할 수 없다는 것...
안에서 보다 밖에서 먹는 날들이 많기에 장금이의 미각은 없다는 것...
나와 다르게 주부인 친구들은 음식맛에 감탄한다
그리고 적잖게 예약 손님들이 많다는 것...
고로 유명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