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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시후 /“2년만의 휴식, 스포츠댄스 열공 중”

TV 브라운관에 등장하는 박시후는 반듯하지만 왠지 모를 차가운 이미지가 풍겨온다. 쌍꺼풀이 없는 눈매 때문일까, 차분하게 낮은 목소리 때문일까? 그는 쉽게 다가가기 힘든 ‘배우’로 느껴졌다. 실제로 만난 그는 결코 차갑지 않았다. 그렇다고 해서 펄펄 끓는 뜨거운 열정을 그대로 드러내지는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