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단지의 활짝 핀 벚꽃.. 낮과 밤을 비교해 보시길..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자연빛의 꽃을 좋아하는 사람과, 인공적이지만 예쁜 조명으로 감싼 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타이밍을 너무 잘 맞춘 벚꽃나들이..
무지 봐 버려서 여한이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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