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파계사에서 내려오다 보면, 오른쪽에 파계마루라는 휘영청 날아갈듯한 한옥의 찻집이 있다
간혹 모르는 사람들은 거기가 사찰인줄 오해하기도..
실내로 들어서면 천정도 높고, 파티션으로 만들어진 벽에 의해 개인공간이 마련되기도 한다
천정은 뻥 뚫려있어 지나친 소음은 옆방에 방해될 수 있으니 참고^^
팔공산 파계사에서 내려오다 보면, 오른쪽에 파계마루라는 휘영청 날아갈듯한 한옥의 찻집이 있다
간혹 모르는 사람들은 거기가 사찰인줄 오해하기도..
실내로 들어서면 천정도 높고, 파티션으로 만들어진 벽에 의해 개인공간이 마련되기도 한다
천정은 뻥 뚫려있어 지나친 소음은 옆방에 방해될 수 있으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