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식당.. 신짜오를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토요일 점심시간인데도 조금 한가하더군요
왠지 예전의 명성이 아닌가 할 정도로..
나중에 먹고 나올때쯤 손님들로 가득차기는 하더군요^^
스프링 롤.. 일종의 쌀만두 같더군요
글쎄.. 뭐 그닥 맛 있다고는..
쌀국수..
.
해물짬뽕..
얼큰하니 맛은 있는데 제 입에는 엄청 매웠어요
우리의 입맛이 변하나요
맛집이라고 찾으면 예전의 맛 그대로 변함 없었으면 하는데..
몇번 방문하다보면 처음 맛과 비교가 안되니..
무슨 이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