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언니랑 갑자기 화원동산에 보름달 뜨는걸 구경하러 가자고..
저녁일찍 먹고 서둘러 냅다 달렸네요^^
해는 늬엇늬엇 넘어가고.. 마음은 바쁘고..
카메라의 한계..
그래도 이만한게 어디에요^^
이 사진 놓치지 않을려고 전망대까지 숨 헐떡이며 올랐지요
언니는 못 따라와서 낑낑대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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