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후배 녀석이 퇴근 후 짬짬이 학원을 다니며
배운솜씨며, 자격증을 딴 작품들이다
여자들에겐 결혼과 육아 문제로 직장생활을 계속 한다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
그래서 나중에 조그마한 가게를 오픈하여 사람들을 갈켜가며,
작품도 팔 수 있는 숍을 차린다는게 그 녀석의 꿈이다
이 아그들처럼 사랑스럽고 예쁘게 그녀의 꿈을 펼칠 수 있었으면 한다^^
타고난 솜씨다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가 있는지...
2년 가까이 다니면서 자격증도 몇개나 취득했는지 모른다
멋만 부리고 명품만 찾는 후배들 보담 훨 대견스럽다
열심히 해서 꼭 니 꿈을 이루기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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