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치장이란게... 꾸민다는게...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나 보다
삭막한것도 정감있게... 거친것도 부드럽게...
본관 건물에서 복지동으로 연결되는 구름(?)다리다
며칠전... 이렇게 예쁜 꽃으로 장식해두니 훨 부드러워 보인다
다육과에 속하는 식물로 잎을 하나떼어 심으면, 또 자라서 꽃을 볼 수 있다고
우리 간호사가 합심하여 하나 떼잔다
히~^^ 그래도 그건... 기냥 두고 보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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