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맛집*\*

교원파닭치킨

보늬 2015. 1. 24. 17:00

 

타지에서 후배녀석을 만나 가볍게 한잔하기로^^

안내하는대로 들어서는데 젊은 남녀가 수두룩.. 헉~!

후배는 아직 30대초반이니 섞일만 하겠지만..

크~! 이제는 시끄럽고, 젊은애들만 있는데는 왠지 부담스럽다 ㅠㅠ

 

 

 

 

후배는 종종 동생과 자주와서 먹는다며 곧잘 먹네요^^

 

맛은 그냥그냥..

허나 북적거릴 정도로 손님이 많다는것은 맛있다는 거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