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맛집*\*

현풍 할매곰탕

보늬 2014. 8. 10. 14:17

오는길에 들른 곰탕집..

대구에 사는 우리로써는 익히 잘 알고 있지만 대전식구들은 생소한 집이다

 

이집 곰탕은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국물이 너무 진해 입술이 쩍쩍 붙는다 ㅎ

누린내도 나지않고.. 고기도 잡고기로 하는거 같은데 제각각 맛이 다르다

한그릇 10,000원

 

한그릇 10,

수육도 추가로 시켰다

곰탕안에 고기하고 뭐가 다르냐고 모두들 시키지 말것 그랬다고..

그래도 다른집 수육가 다르니까..

한접시 3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