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맛집*\*
다시 찾은 리코파파
보늬
2014. 5. 12. 20:41
이게 탈이다
맛 있는집 한번 찾아내면 몇번이고 간다
결국 나중에는 실망하고... (몇번 먹은탓에 물리기도 하겠지만)
여직원들 데리고 우루루 또 찾아갔다^^
블랙 필라프..
헉~ 오늘은 소시지는 어데로 가고 계란후라이가 턱~하니 올라와 있다
고르곤졸라 화덕피자..
왠일.. 오늘은 큼직만하게 치즈조각이 눈에 띈다^^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로 시겼는데..
역시 난 느끼한 크림 파스타가 좋다^^
배고픔이 반찬이라고 했던가
이날은 저녁식사 시간이 지났는데도 배가 고프지 않아서인지 예전 맛 같지 않았다
허나 우리 여직원들은 맛있다며 잘도 먹더군^^
담에 가면 또 어떤 맛과 느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