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맛집*\*
아방궁
보늬
2014. 3. 14. 20:20
가족들 외식이 있었다
오랜만에 중국요리로 먹자꼬..
개업하면서 한번 찾은 중국집이였는데 크게 와 닿질 않았다
그 이후로 한번도 찾지 않았는데 누가 잠뽕을 한번 먹었는데 맛 있더라고..
제일 먼저 양장피가 들어오고..
깐풍기
팔보채
새우튀김
탕수육
고추잡채와 꽃빵
마지막으로 짬뽕!
짬뽕은 얼큰하니 앞에 먹었던 음식들을 깔끔하게 마무리 해 주는 듯 했다
계산은 내가 한게 아닌지라 얼마인지는 모르것고..
묻는것도 거시기 하고..
가까운 지역에 사시는 분은 가족끼리 한번 들러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