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Dis not finish/충청도
노근리 민간인 학살 사건은 한국 전쟁 중, 조선인민군의 침공을 막고 있던 미군이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로와 쌍굴다리에서 폭격과 기관총 발사를 시작하여, 민간인들을 학살한 전쟁 범죄 장소이다
사건의 현장에는 당시 탄환의 흔적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