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맛집*\*
익히 우리가 알고 있는 순두부와는 조금 차이가 있네요. 왜냐면 주로 뚝배기를 이용하지 않나?
손님은 주로 등산객이 많았고,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퍼다 나르느라 정신 없데요^^
전 이 집이 처음이였습니다. 유명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도...
순수 순두부맛이 아니라 약간 육계장맛이 어우러졌다고나 할까?
송이가 한창 날때는 위에 글처럼 요리에 넣어주나봐요^^
가격은 오천원이고, 등산한 뒤 배고플때 한그릇 뚝딱하기엔 부담이 없을 듯 하네요.
넘 손님이 많아 정신이 없어 전 약간 체할것 같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