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
여기는 청송 방호정!
계곡물이 불어 비록 발은 담그지 못했지만,
생각을 다 걷어낸 마음 편한 야유회였습니다.
숯에 불 지퍼가며... 고기 굽느라 땀 깨나 흘린 울 회원님들!
수건돌리기(촌시리? ㅎ), 과자 따먹기, 나름대로 많이 웃고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